사랑하는 정음아

작성자
엄마
2011-06-01 00:00:00
정음아 오래간만에 #47750자적어 본다 지금 집에는 엄마혼자야 집에 혼자있자니 네 생각이 나는구나 알레르기는 좀 어떠니 심할때만 약 먹으라는구나 요즘 에는 유성이도 모의고사얼마 안남았다고 열공하고 있어 우리딸도 열심히 하고 있지 엄마 아빠는 항상 너를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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