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푸름에게

작성자
푸름엄마
2011-06-02 00:00:00
푸름아 안녕 ^^~

잘 지내고 있지??

하루하루가 많이 힘들지 ㅜ ㅜ

엄마가 도와줄수가 없어 마음이 아프다...

오늘은 어느 때 보다도 더 힘든 날이겠지?

열심히 했을거라고 엄만 믿어 ~~

집에 오는 날 아빠가 갈거야 ~

그 동안 잘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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