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작성자
엄마가
2011-06-02 00:00:00
사랑하는 딸아

오늘 시험 보느라 고생 많았찌

아이구 내 새끼 고생했네

결과는 어떻든 맘 편하게 먹고

잘 지내

엄마가 오늘 딸 고생 한 것 생각하니

맘이 짠하다

사랑한다. 화요일에 갈께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