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영준이엄마
2011-06-04 00:00:00
이틀이나 못 들어왔네 아들 지금은 어때 먹고 자고 공부하는게 몸에 배어서 자연스러워졌을까? 그게 일정하게 유지되면 오히려 건강한 신체를 만들수있으면서 머리도 맑아지고 편안한 마음이 생길텐데.. 그러고 있겠지? 엄만 어제 우리 아파트 라인아줌마들이랑 제이스cc에 갔는데 모두 파 아니면 보기ㅠㅠ 못해야 더블보기이더라.. 우드로 치고나면 왜 그렇게 안뜨는지 바닥을 기어 기어서 겨우 온 그린 그나마 퍼팅은 적당히.. ㅂㄱㅅㅇ 이제 다음주 화요일이면 보겠네. 우리 아들 뭘 해줄까싶은데? 하고싶은 일 세가지만 생각해보기 **하루에 한가지씩 할수있으니까..아빠도 매일 아들 엿보기만.. 생활 잘 하고있는지 아픈덴 없는지 그러고 계셔.. 오늘 아침엔 아빠가 서라벌cc에 가셨다.. 아침 내내 스윙 연습하고 가셨는데 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