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채희가

작성자
아빠
2011-06-04 00:00:00

참 잘했쪄요 ... 아이구 이뻐라
이리 오세요 아이구 장해라 뽀뽀 한번 받아요. 아이구
뭐 그냥 말이 안나오네.

어깨 토닥토닥...
궁뎅이 한번 톡톡톡...

참 잘했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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