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다 딸

작성자
미라맘
2011-06-05 00:00:00
미라 안녕 화창한 주일이다 잘지내고
엄마가 무심했나 ㅎ ㅎ ㅎ
딸아 엄마가 좀 바빠 우리 미라는
좀 힘들지 하지만 미라야 조금만 힘내자
오늘 교회에서 목사님말씀 전해줄게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잘참아내고 또 믿음의 자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또 모든것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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