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작성자
언니
2011-06-05 00:00:00
찬주 이번주는 언니 볼 수 있을지
좀 걱정이다

언니는 이제 곧 시험기간이야
지금은 과제가 너무 많아

하지만 언니는 오늘까지 실컷놀았고.. 먹었고.. 잤고..
으잉ㅠ_ㅠ


찬주랑 수다 떨고 싶다 헤헤^^
오늘 자두 산책 오랜만에 하구 집에와서 목욕시켰지
그리고 자두는 지금 자구있어~

자두가 씻고 나면 신나서 미치잖아
오늘도 그랬는데
그러다가 베개에 언니 손이 낀걸 모르고 베개를 콱 물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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