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우에게♥

작성자
동우엄마
2011-06-05 00:00:00
벌써 6월의 첫주가 지나가는구나 이곳도 무척이나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네 몸과 마음도 많이 나른하고 지칠 시기인 것 같다 그간 많이 연락 못하고 바쁜 나날을 보냈어 할아버지는 퇴원하셔서 시골 가서 요양 차 조금씩 움직이고 계시고 아빠는 한달에 몇 번씩 시골 내려가 할아버지 대신 일 도와주고 계셔. 아들이 올 날이 몇 일 안 남았으니 빨리 보고싶다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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