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아
지난1일날 할머니댁에 매실다러 갔다 어제왔다.
지금 아빠엄마 모두 아직 피곤이 덜풀린 상태다.
우리밥상에 놓여지는 각종 농산물이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얻어지는 귀한것들임을 새삼 경험하는 날들이었다.
탱볕속에서 땀흘리며 거둬드린 여러가지 농산물을 귀하게 여기며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먹도록 하여라.
내일 엄마가 사간 맞춰 갈테니 편안한 마음으로 안정된 시간 보내거라.
5월 모의성적표 잘받았다.
지난 2일 평가원 모의는 어떠했는지 많이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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