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링하는 우리 아들 네가 돌아 간 지 이틀이 지났구나
아들을 보내 놓고 나면 마음 한구석이 왜 이리 허전 한지 모르겠구나
그러나 저러나 항상 건강에 유의하고 절대로 염려에는 사로 잡히지 말아라

야이로라는 회당장의 딸이죽어가자 예수님께 살려 달라던 말씀 구절이 있지?
예수님이 가셨을때는 이미 아이는 죽어서 주변 사람들이 통곡하며 헌화할때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하시며 살려 주신 사건이다.

우리 모두에겐 회당장과 같은 딸(소망)이 있다. 딸(소망)이 죽은 것(끊어진것)같은 환경 가운데서도 잊지 말아야 할 세가지가 있다.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시는 주님의 말씀의 의미에는
첫째 "어느 때 인가 반드시 그 소망이 이루어 진다(소녀를 살리신 그 때 처럼 하나님 때에)

둘째 "이루어질 시간을 오늘 이시간으로 끌어들여 (당겨) 살아라
광야의모세와 백성의 예를 들면 같은 가나안입성의 약속을 받았지만
모세는 가나안의 시간을 끌여당겨살아 광야에서도 넉넉하며 여유로웠지만 (이것이 지도자의 모습이다)백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