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보내라

작성자
미라맘
2011-06-12 00:00:00
딸 안녕 오늘은 주일이라 엄마가 한가하다
연천 가고 오다가 운동하고 외할머니댁에
상추 갔다가 드리고 우리 미라는 하루가
너무 바쁘게 지나 갔지
미라야 휴가 왔다가 가면 더 피곤할것같다
쉬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잠좀자렴
피로는 그때그때 풀어 알겠지
지금도 열공하는 딸에게 엄마가 응원할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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