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작성자
엄마
2011-06-13 00:00:00
사랑하는 딸아 어제 오늘도 많이 덥구나.
딸아 휴가때마다 먼 길 집에 왔다 가느라 많이 힘들지.
엄마가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힘이 들어도 잘 참아주고 밤 늦게 까지 공부하구...
딸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참고 이겨내자.
딸의 자신을 믿고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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