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아

작성자
2011-06-14 00:00:00
일상으로 돌아가서 잘하고 있지..
휴가 나왔다 들어가던날 편지 쓸까하다 며칠 기다려 쓴다.

너 한테도 시간을 주기위해서..
돌아보고 느낄 수 있는

물론 엄마도 너 내려주고 가면서 속상하고 후회했지만
나보다는 니가 느껴야 할 것 같아서..

별 일 아닌것에 조금 만 배려하면 될일을 너무 나 중심으로
나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앞으로 대학을 가고 사회에 나가더라도 꼭 필요한 요소란다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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