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아 사랑해

작성자
엄마
2011-06-14 00:00:00
상혁아 내 아들

엄마가 읽은 책속에 좋은글이 있어서 네게 보낸다.

****자신이 하는 일에 신념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그리고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이 좋다고 굳게 믿으면
힘이 생기는 것이다.*********

아가.
힘들지만 잘 참고 노력하고 있는 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구나.
엄마가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너도 알지?
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애잔해진다.
네가 세상에 떳떳하고 당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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