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작성자
힘 팍팍
2011-06-15 00:00:00
사랑하는 엄마딸
엄마 편지받고 힘. 팍 팍 받고 열공
집은 요즘오빠도 없고 선영이도 없으니까
집은 고요한 절집이 따로없네.

이번달 휴가때 나오면 꼭


랍스타 먹으러 가자.
체력은 국력.
아픈곳은 없는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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