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아들 화팅
- 작성자
- 원태맘
- 2011-06-15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보고싶다..많이덥지?
휴가왔다 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왠지 아들이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구나 휴가때 엄마가 괜한 잔소리로 아들 맘 상하게 해서 그런가. 집중력 흐트러지게 하는 것들 시간이 지나면 더 공허하고
허무하게 머리속을 채우는것들을 치워달라고해서 약속대로했는데
못내 아쉬워하며 짜증내는 모습을 보며 많이 마음 아팟다.
조금참으면 하고싶은 일들을 다 할수 있을텐데...
사랑하는 아들아 덥다고 또 성적이 잘 나오지않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지
휴가왔다 간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왠지 아들이 오늘따라 많이
보고싶구나 휴가때 엄마가 괜한 잔소리로 아들 맘 상하게 해서 그런가. 집중력 흐트러지게 하는 것들 시간이 지나면 더 공허하고
허무하게 머리속을 채우는것들을 치워달라고해서 약속대로했는데
못내 아쉬워하며 짜증내는 모습을 보며 많이 마음 아팟다.
조금참으면 하고싶은 일들을 다 할수 있을텐데...
사랑하는 아들아 덥다고 또 성적이 잘 나오지않아서 스트레스 많이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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