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이에게♡
- 작성자
- 엄마 누나들
- 2011-06-16 00:00:00
안녕~^^*
잘지내지~ 왔다간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
하루하루가 참 빠르다 벌써 6월도 중순이고 수능 시험 날짜도
금방 다가 오겠지 지금처럼 초심 잃지말고 잘해주길 바래~~~
어제 엄마가 여경아줌마네서 가게 도와주고 있는데 전화받아서 못갔어
아빠는 술 드시고 오시고...그래서 아침에 버스타고 다녀왔다 ㅎㅎ
영준아 큰누나야^^
잘지내고있어? 날씨가 정말 덥다ㅎㅎ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모기가 귓가에서 윙윙 거리더라
진짜 여름이긴한가봐 네가 있는 곳도 모기 있니?
모기 향같은 거 따로 필요하면 말해~ㅎ
요번 달에는 2번이나 나와서 좋다
괜히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ㅎㅎ
누나는 네가 휴가 나오는 3박 4일이 정말 즐거운 시간이야
사실 누나들도 공부하느라 너랑 보내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나가 집에 들어올때 네가 네방에 있으면
뭔가 마음이 든든해진다 ㅎㅎㅎ
호호호호호 곧 보장ㅋㅋ힘내고^^
영준아 안녕~~~~~~~~~~~~~~~
난 너의 작
잘지내지~ 왔다간지 벌써 일주일이 되었네
하루하루가 참 빠르다 벌써 6월도 중순이고 수능 시험 날짜도
금방 다가 오겠지 지금처럼 초심 잃지말고 잘해주길 바래~~~
어제 엄마가 여경아줌마네서 가게 도와주고 있는데 전화받아서 못갔어
아빠는 술 드시고 오시고...그래서 아침에 버스타고 다녀왔다 ㅎㅎ
영준아 큰누나야^^
잘지내고있어? 날씨가 정말 덥다ㅎㅎ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모기가 귓가에서 윙윙 거리더라
진짜 여름이긴한가봐 네가 있는 곳도 모기 있니?
모기 향같은 거 따로 필요하면 말해~ㅎ
요번 달에는 2번이나 나와서 좋다
괜히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ㅎㅎ
누나는 네가 휴가 나오는 3박 4일이 정말 즐거운 시간이야
사실 누나들도 공부하느라 너랑 보내는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누나가 집에 들어올때 네가 네방에 있으면
뭔가 마음이 든든해진다 ㅎㅎㅎ
호호호호호 곧 보장ㅋㅋ힘내고^^
영준아 안녕~~~~~~~~~~~~~~~
난 너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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