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9반9번영준맘
2011-06-16 00:00:00
벌써 일주일 아들은 열공.. 아빠는 열심히 사무실에서 업무중 가영인 학교에서 열공.. 무엔가 재미로운 아지랑이가 생기는듯 기분좋은 하루하루..서재에서 보이는 논과 밭들은 초록이 짙어져 여름을 재촉하는듯..오늘은 맑은 날씨로 짙은 청색의 산들도 앞으로 성큼 다가와앉은듯.. 가끔은 운동하면서 햇빛받는 시간도 가져야할듯해.. 그래야 건강하니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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