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딸에게

작성자
미라맘
2011-06-17 00:00:00
딸 어제 밤에는 발이 좀 덜아픈건지 통증 없이
잠은잘잤는지 걱정되는구나 오늘은 견딜만한지
사랑하는 딸아 더운데 힘내고 너무걱정하지마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날씨많큼 우리 미라 발도 깨끗해 질거야
오늘은 상준이가 일찍일어나서 자전거로
등교하네 뭔가를 보여줄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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