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에 함께하는이
- 작성자
- 아빠
- 2011-06-17 00:00:00
네가 다녀간지 1주가 되었다.
지난주 네가 올때만해도 이렇게 덥지는 않았는데
금주들어서 유난히 더워졌다.
아침에 출근길에 네 엄마로부터 네가 약간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다.
머리가 아프고 몸살기가 있고 열이 나는듯 하다고...
얼마전 아빠가 네게쓴 편지에서
"네몸과 마음이 너의것인듯 싶지만 꼭 그런것만도 아니란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너 하나가 지금 이시점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앞서 살다가신
헤이릴수없는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땀과 눈물과 노동과 투쟁이 있었음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네속에 아빠도 있고 엄마도있고 제기동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고
대구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계시고 그전 수많은
지난주 네가 올때만해도 이렇게 덥지는 않았는데
금주들어서 유난히 더워졌다.
아침에 출근길에 네 엄마로부터 네가 약간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다.
머리가 아프고 몸살기가 있고 열이 나는듯 하다고...
얼마전 아빠가 네게쓴 편지에서
"네몸과 마음이 너의것인듯 싶지만 꼭 그런것만도 아니란다"
라는 말을 한적이 있다.
너 하나가 지금 이시점에 존재하기 위해서는 앞서 살다가신
헤이릴수없는 수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땀과 눈물과 노동과 투쟁이 있었음을 항상 명심해야한다.
네속에 아빠도 있고 엄마도있고 제기동 할아버지 할머니도 계시고
대구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계시고 그전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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