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6-17 00:00:00
날더운데 고생이 많지?
엄마는 놀아도 지치#45717지 아들한테
멜도 제대로 보내지 않고
무감각해지는 것 같아 미안하네.
너한테 소홀해서 그러는 건 아니니
서운해 하지마.
그 안에서 생활이 믿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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