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아들 영준

작성자
9반9번영준맘
2011-06-19 00:00:00
과자 1박스 채워서 오늘 맡겼으니까 내알 출발하면 화요일 도착할듯.. 여러가지 사서 보냈으니까 같은 방에 있는 친구들과도 나눠먹고 쵸코칩 쿠키는 촉촉한걸 로 골라서 보냈으니까 먹기 불편하진 않을것같고 물많이 먹기와 밥 잘 먹기 커피는 모자르지않은지? 사랑하는 아들. 보낼땐 항상 힘들거란 생각이었는데 거기가 영준이 현재 최적의 자리란 생각을 통해 엄마맘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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