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동우에게~

작성자
엄마
2011-06-19 00:00:00
일주일 내 폭염같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우리아들 공부하느라 많이 힘들겠다. 참 시간은 바삐 지나는 것 같고 세월이 빠르고 그렇네. 아빠는 일주일이 멀다하고 시골에 일 도와주러 또 가셨어. 할아버지 몸이 불편하시니 이럴 때 효자노릇 톡톡히 하는 것 같아. 엄마는 교육도 다녀오고 일도하고 짬짬이 우리 보고 싶은 아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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