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아
- 작성자
- 엄마가
- 2011-06-20 00:00:00
많이 더운데 잘 지내고 있니?
오늘 폭염 주의보까지 내렸어
엄마는 어제 충주 갔다 왔고
7월 3일까지 공부해야 해
상하랑 찬영이도 기말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어
폭염이니 장마다 하다보면 가을이 오겠지
더워서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은 그리 많은 시간이 없어
집중하도록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최선을 다해야 할거야
6월 시험볼 때 그 목적을 위해 온 마음을 다했던 것처럼
월별로 스스로에게 목표를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야고보서 1장 5-7절 말씀에 너희 중에 누구
오늘 폭염 주의보까지 내렸어
엄마는 어제 충주 갔다 왔고
7월 3일까지 공부해야 해
상하랑 찬영이도 기말 준비하느라 바쁘게 보내고 있어
폭염이니 장마다 하다보면 가을이 오겠지
더워서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은 그리 많은 시간이 없어
집중하도록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최선을 다해야 할거야
6월 시험볼 때 그 목적을 위해 온 마음을 다했던 것처럼
월별로 스스로에게 목표를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야고보서 1장 5-7절 말씀에 너희 중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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