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업니

작성자
찬영이가
2011-06-20 00:00:00
희수언니 잘 지냈어 ~~~

한참 편지를 안#50043지만 이제 잘 쓸게

힘들지 말고 공부를 잘하고 와 ~~~

친구한테 깐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