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진짜로 더워

작성자
미라맘
2011-06-21 00:00:00
미라 안뇽 잘 있었지 발은 많이 낳았는지
어제는 엄마가 너한테 편지를 쓰다가
연천에 있는 컴프테가 중간에 그만 전원이
끄지는 돌발이 일어나고 날씨가 더우니까
기계들도 더위를 참지못하고 몸살이 나나봐
밖에는 정말이지 조금도 걸어다니지도 못하게
더워 숨이 막히는것같이 더워
우리 딸은 공부하느라고 더 힘들지
엄마는 미라가 고생하는것 다알아
하지만 너의 미래를 위한것이니까 잘견디고
꼭 너의 꿈 이루고 멋진 딸이 되야지
더우면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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