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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
작성일
2011-06-22 00:00:00
조회수
116
안녕?
아침부터 무척 찌는구나.
잘 지내고 있지?
엄마는 모임중에 프란체스카자매님이(이삭이엄마)
하느님의 품으로 가셨어. 우성이엄마와 그곳에 갔다왔지.
마음이 무겁고 슬펐어.
어제는 오빠가 새벽에 엄마 을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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