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6-22 00:00:00
아들이 없어서 집이 텅빈것 같기도 하고
좀 한가로운것 같기도 하고...
요즘엔 손톱에 칠한 메니큐어가 일주일 동안 그대로 있는것 보면
집안일을 않하고 있다는 증거겠지.
아빠가 오시는 주말이 되어서야 한부분씩 벗겨지고 있으니...
그래도 엄마 혼자서 먹는건 잘 챙겨먹고 있는중.
엄마의 식성은 아들도 알지?
요즘 엄청 더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던데.
한낮에 밖에 나가면 숨이 막힐 정도로 뜨겁던데.
그곳은 덥지 않은지 모르겠구나.
비누랑 휴지는 있는지 확인이 않되서 않보냈고
지난번 보낸것으로 치면 많이 있을것 같은데 친구들이 가져간다고 해서
얼마나 남았는지 예측이 않되서??
아들이 음료수를 잘 않마시니까 음료수 대신 베지밀을 먹으라고 보낸거야.
잘 챙겨먹고....
정말 4개월 정도 밖에 않남았네.
성적은 올라가고 있는것 같은데
영어는 점수가 영 잘 않나오네.
반은 아직 변경된 것이 없는듯하고
번호도 그대로구..
덥고
좀 한가로운것 같기도 하고...
요즘엔 손톱에 칠한 메니큐어가 일주일 동안 그대로 있는것 보면
집안일을 않하고 있다는 증거겠지.
아빠가 오시는 주말이 되어서야 한부분씩 벗겨지고 있으니...
그래도 엄마 혼자서 먹는건 잘 챙겨먹고 있는중.
엄마의 식성은 아들도 알지?
요즘 엄청 더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던데.
한낮에 밖에 나가면 숨이 막힐 정도로 뜨겁던데.
그곳은 덥지 않은지 모르겠구나.
비누랑 휴지는 있는지 확인이 않되서 않보냈고
지난번 보낸것으로 치면 많이 있을것 같은데 친구들이 가져간다고 해서
얼마나 남았는지 예측이 않되서??
아들이 음료수를 잘 않마시니까 음료수 대신 베지밀을 먹으라고 보낸거야.
잘 챙겨먹고....
정말 4개월 정도 밖에 않남았네.
성적은 올라가고 있는것 같은데
영어는 점수가 영 잘 않나오네.
반은 아직 변경된 것이 없는듯하고
번호도 그대로구..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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