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있지?

작성자
지현c 엄마
2011-06-22 00:00:00
지현아
엄마가 오랜만에 연락하네?
요즘 무척 더운 날씨에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물론 어제도 오늘도 너의 목표를 향해 열심히 매진할줄 안다
엄마는 할머니 간병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가는줄 모르고 지낸다
할머니 여전히 나빠지지도 더나아지지도 않은 그대로 그만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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