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처럼 형통한 자
- 작성자
- 엄마
- 2011-06-24 00:00:00
요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은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잘있었니? 장마 철이 되어 비가 제법 오는구나 현종아 엄마가 하는 기도 중에 늘 하는 것 "주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주셔서 때에따라 비를 내리시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시여..."이 기도가 생각이 나는구나
우리 아들은 주님 말씀대로 그 배에 생수가 이미 흘러 넘치는 자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또 생수의 강이 흐를 때 어떠한 역사가 일어 나는가 보자.
사43:18~21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47775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7:9.10.12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은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잘있었니? 장마 철이 되어 비가 제법 오는구나 현종아 엄마가 하는 기도 중에 늘 하는 것 "주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어 주셔서 때에따라 비를 내리시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시여..."이 기도가 생각이 나는구나
우리 아들은 주님 말씀대로 그 배에 생수가 이미 흘러 넘치는 자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또 생수의 강이 흐를 때 어떠한 역사가 일어 나는가 보자.
사43:18~21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47775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47:9.10.12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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