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작성자
엄마
2011-06-24 00:00:00
상혁아
잘 지내고 있니?
비가 많이 왔지?
여름은 비도 많이 오고 태양도 뜨겁고 휴가도 가고 ....
뭔가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인데 공부하는 네겐 힘든 시간이구나.
하지만 마음먹기 달렸다고 생각해.
누구나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이 있단다.
엄마는 엄마 몫이 있듯이 ....
이왕이면 마음을 즐겁게 가져.
넌 에너지가 많은 남자잖아...

엄마는 네게 모든것을 다해줄 수는 없지만
사랑만큼은 누구보다 많이 주었단다.
너도 알고 있지?
공부하기 싫고 짜증나고 지겨워도 엄마사랑의 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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