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니

작성자
엄마
2011-06-25 00:00:00
사랑하는 엄마딸 설화야 아프지않고 잘있는거니?
몇일있음 얼굴보겠구나 전번에 아프다해서 걱정인데 괜찮은거지?
집에는 모두잘있고 오빠도 오늘은 집에왔다 담주월요일엔 부대에서 통역사로
몇일어대간다더라 전번에 시험본거 결과는 보았어 설화말대로 앞으로 다시복습
하는거라서 조금씩 점수가 오를거라 믿는다 설화도 편안한 마음으로 하나하나
신중하게 풀아나가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