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다가 태풍까지

작성자
미라맘
2011-06-27 00:00:00
우리 이쁜이 안뇽 잘지내고 있지 약은 잘챙겨
먹고 있지 미라야 장마 비가 장난아니게
오는구나 이제 햇빚이 그리워지는데
우리미라는 지금도 열공하고 있겠지
다른 생각은 하지말고 얼마 남지않은
수능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딸이 되어
주면 엄마는 너무너무 고맙겠다 ㅎ ㅎ ㅎ
여기는 비도 오지마는 바람도 세차게 불어
우리집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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