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1-06-27 00:00:00
사랑하는 아들아 잘지내고 있지..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을 믿고
엄마가 바빠서 오랜만에 편지를 쓴다.
그래도 날마다 지금 우리아들이 지금 아침을 먹었겠네..등등
언제나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단다.
장마 비가 내리더니 태풍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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