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마음에- - -
- 작성자
- 마미==
- 2011-06-27 00:00:00
"나는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필리피서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고통에는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있습니다.
내적 고통은 실망 절망 건조한 마음 세심증 등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신 수난을 시작하실 때 이 내적 고통을
깊이 맛보셔야 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고통과 희생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닮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십자가에 새겨진 사람들의 고통과 희생을 보고 구원하십니다."
사랑하는 딸 크리스티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ㅎㅎㅎ
우리 보람이가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고 지루하고 어려운 시기가
2011년도가 아닐까?
그러면서도 가장 감사하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느끼게 해 주는 시기도 2011년도겠지??
아마 2011년도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해도 없겠지 ㅎㅎㅎㅎ
보람아
하느님께서는 이유 없는 고난과 고통은 안 주신다고 하더라.
우리 보람
그분 고난에 동참하는 법을 알고 싶습니다. -필리피서
하느님이 허락하시는 고통에는 외적인 것과 내적인 것이 있습니다.
내적 고통은 실망 절망 건조한 마음 세심증 등입니다.
그리스도는 당신 수난을 시작하실 때 이 내적 고통을
깊이 맛보셔야 했습니다. 우리 삶에서 고통과 희생이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와 닮은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당신 십자가에 새겨진 사람들의 고통과 희생을 보고 구원하십니다."
사랑하는 딸 크리스티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ㅎㅎㅎ
우리 보람이가 지금까지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고 지루하고 어려운 시기가
2011년도가 아닐까?
그러면서도 가장 감사하고 가족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지 느끼게 해 주는 시기도 2011년도겠지??
아마 2011년도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해도 없겠지 ㅎㅎㅎㅎ
보람아
하느님께서는 이유 없는 고난과 고통은 안 주신다고 하더라.
우리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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