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1-06-28 00:00:00
아들~태풍의 영향권을 벗어나니 오늘 하루는 무척이나 따가운 햇볕 아래 무더운 하루였다. 내일 아들 나오는 날이지?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걱정이 되네. 하필이면 엄마가 교육이 한시부터 시작이래서 비만 안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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