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어무이
2011-07-07 00:00:00


잘지내지? 애쓰는구나

형은 오늘 귀대했다 (방금 도착 전화받았다...)

오늘 줄넘기랑 폼클린싱 갔다 주려했는데 비가 많이와서리~~

벌써 주말이 다가오는구나 세월 빠르다 훈이는 더 빠르겠지?

오늘 무슨날? 엄마 생신...

훈이도 없고 챙겨주는 사람도 없구 ㅋㅋㅋ

내년을 기대해 볼까나....

어#51731든 너는 네 위치에서 열심히 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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