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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작성자
소연맘
작성일
2011-07-08 00:00:00
조회수
117
엄마곁을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네가 부탁한 물품 건네주면서 언니와 함께 잘 지낸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놓이더라.
잘 지내고 있지?
일주일에 한번씩 모의고사가 있더라.
부담 갖지 말고 차근차근히 한계단씩 올라가보자.
사다리 끝에는 별이 달려있겠지.
그 별을 똑 따는거야.
집에서 눈치 보는거 보다는 훨 낫다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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