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가 싫어

작성자
미라맘
2011-07-09 00:00:00
미라야 안녕 잘지내고 있겠지 오랫만이지
장마가 오락가락 우리가 생활 하는데는
불편하다 우리 미라도 그곳에서 불편할거야
그래도 우리 딸은 현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할거니까 엄마가 응원할게
오늘도 여기는 비가 오고 있어 그곳도
비가 오겠지 사랑하는 딸아 이럴때일수록
건강 챙겨 알겠지 오늘은 엄마가 우리 미라에게
하나님의 말씀 마가 복음에 주신말씀이야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