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 작성자
- 누님
- 2011-07-09 00:00:00
벌써 7월이네....
누나 방학하고 계절학기 정신없이 듣다보니깐 벌써 3주가 흘렀어
어제 종강하고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이랑 저녁 먹고 들어왔어.
계절 끝나구야 너 생각이 나네.
너 들어가고 나 정신 못 차리고 연달아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장난아니였어.....(상상이 가니?)
이제는 정신 좀 차리려고 추스리고 있는데..
계절 끝나고 좀 쉬고 싶은데 알바도 빨리 해야 되고 운전면허도 따야하고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혼자서 배낭여행도 가고 싶어서 지금 계획중인데..
돈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너무 머리아프다.
너는 좀 어때? 학원 밥은 아직도 그지경이야? ㅡㅡ 왜 먹는걸 아끼지
엄마가 싸준 고추장이랑만으로라도 밥 잘 먹구 힘내
이제 반도 안남았으니깐 정말
누나 방학하고 계절학기 정신없이 듣다보니깐 벌써 3주가 흘렀어
어제 종강하고 선생님이랑 같이 수업 듣는 사람들이랑 저녁 먹고 들어왔어.
계절 끝나구야 너 생각이 나네.
너 들어가고 나 정신 못 차리고 연달아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그래서 엄마랑 아빠랑 장난아니였어.....(상상이 가니?)
이제는 정신 좀 차리려고 추스리고 있는데..
계절 끝나고 좀 쉬고 싶은데 알바도 빨리 해야 되고 운전면허도 따야하고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혼자서 배낭여행도 가고 싶어서 지금 계획중인데..
돈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너무 머리아프다.
너는 좀 어때? 학원 밥은 아직도 그지경이야? ㅡㅡ 왜 먹는걸 아끼지
엄마가 싸준 고추장이랑만으로라도 밥 잘 먹구 힘내
이제 반도 안남았으니깐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