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이 화이팅

작성자
엄마
2011-07-09 00:00:00
내 아들 상혁아

치과는 다녀왔니?
치과치료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걱정이구나.
이가 아플땐 술 담배가 더 해롭다는데...
암튼 다음휴가때 방법을 찾아보자.

PMP는 상범이한테 말해놨어.
예전에 엄마가 사준것 같은데????

이제 정말 맘먹고 열심히 하기를 바란다.
시간이 많지 않아.
엄마가 말안해도 너도 잘 알고있지?

자기 자신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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