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만하니

작성자
엄마다
2011-07-10 00:00:00
습도가 많아서 몸이 가볍지가않은 날이구나
어째 아픈곳은 나아지고 있나
엄마는 화가난다 다른곳도 아니고 학원에서 다친곳이 자주아프다하니 말이다
물론 설화가 잘못도 있겠지만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문이 무거운 철문이라니 ....
항상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선생님들이 말씀하셔서 엄마는 믿고 기다리련다
아프면 전화하고 몇일있다 홍삼다려서 가지고 가려고.. 요번일요일엔 기다리지말고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하기바래요 어제 오빠훈련마치고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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