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1-07-10 00:00:00
무덥고 습한 날씨에 고생이 많겠군아.
작년에못한 공부를 올남은기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어차피 너의인생이니 정말후회 없는 시간이되길 바란다.
부모가 대신살아줄수없는 너의 인생 자꾸잔소리한다고
되지않으니 빨리깨닫고 너의 인생길을 열어가거라.
편지쓰려고 하다보면 버릇처럼 잔소리가 나와 안쓸려고했는데....
아무튼 부모마음도 헤아려 주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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