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우에게

작성자
동우엄마
2011-07-10 00:00:00
무척이나 더운 날씨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제부터 꽤나 많은 비가 내린다 오늘은 휴일이라 모처럼 가족끼리 쉴수가 있었다 아들은 어떤지 더워서 공부하기가 힘들지? 아빠는 오늘 비가 많이 오신데 미꾸라지를 잡으셔서 요리를 해 드셨단다. 엄마는 집안 청소에 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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