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하고 숨박꼭질

작성자
미라맘
2011-07-11 00:00:00
우리 딸 안녕 오늘은 아침부테 장마가 시작하고
있다 너있는곳도 비가 오지
미라야 웃기는 이야기 할게
아침에 상준이 데리고 학교를 가는데
갑자기 아빠가 저개다 하는거야 무슨소리인지
왜요 저기 빨리 전화하라고 그래서 엄마가
앞을보니까 엄마 운동하는 연습장집
큰 개가 두마리나 비를 맞고 서있는거라
그래서 주인한테 전화를 해주고
상준이 학교 내려주고 아빠랑 같이
개가 있던 자리에 가보니까 없는거야 그래서
30분을 찾아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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