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나무
- 작성자
- 원태맘
- 2011-07-11 00:00:00
사랑하는아들아 두 팔을 쭉 펴고 좌우로 흔들며 스트레칭을
하고잠깐 글 을 읽으며 마음을 엄마랑같이하는 시간이다.
지난주 배탈났다며 낳았겠지? 뭘 잘못 먹었기에
혹스트레스? 맘을 잘 다스리는 아들 이길기도한다.
어차피 피하지못할거 맘껏 즐길줄 아는 여유도 잃치 말자
사랑하는 아들아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뿌리가 충분히 수분을
공급받아 잎이 마르지 않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듯 하나님의 사랑안에
뿌리가 깊이 박혀 울 아들 의 모든 필요가 이뤄지는 복이 있길 기도 한다.
아무리 아들이 좋은 계획을 세웠다 해도 그 계획을 인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열심히 심으면 기르시는 분이 확실하니까
반
하고잠깐 글 을 읽으며 마음을 엄마랑같이하는 시간이다.
지난주 배탈났다며 낳았겠지? 뭘 잘못 먹었기에
혹스트레스? 맘을 잘 다스리는 아들 이길기도한다.
어차피 피하지못할거 맘껏 즐길줄 아는 여유도 잃치 말자
사랑하는 아들아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는 뿌리가 충분히 수분을
공급받아 잎이 마르지 않고 열매가 주렁주렁 맺듯 하나님의 사랑안에
뿌리가 깊이 박혀 울 아들 의 모든 필요가 이뤄지는 복이 있길 기도 한다.
아무리 아들이 좋은 계획을 세웠다 해도 그 계획을 인도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하고 열심히 심으면 기르시는 분이 확실하니까
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