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1-07-12 00:00:00
넘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
좀 바쁘기도 했고.....
어디 아픈곳은 없니?
지난번 학원에 갔더니 상담실에 선생님이 규진이가 넘 친구들하고 어울려 다닌다고 주의를 주셨다고 산만하다고...
지금은 좀 나아지셨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엄마 생각은 좀 달라.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울려 다니는것은 좋다고 생각해.
자기일에 충실할 수만 있다면
성적이 떨어진다거나.
주의가 산만하다거나.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기자신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규진이가 좀더 안정이 되어야 될텐데
아직도 성적이 들쑥날쑥하니 걱정이네.
지금은 계속 상승하거나.
유지해야 될 땐데.
오르락 내리락해서 좀 걱정이 돼.
지금은 어느정도 괘도에서 안정
좀 바쁘기도 했고.....
어디 아픈곳은 없니?
지난번 학원에 갔더니 상담실에 선생님이 규진이가 넘 친구들하고 어울려 다닌다고 주의를 주셨다고 산만하다고...
지금은 좀 나아지셨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엄마 생각은 좀 달라.
친구들과의 대인관계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울려 다니는것은 좋다고 생각해.
자기일에 충실할 수만 있다면
성적이 떨어진다거나.
주의가 산만하다거나.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자기자신과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규진이가 좀더 안정이 되어야 될텐데
아직도 성적이 들쑥날쑥하니 걱정이네.
지금은 계속 상승하거나.
유지해야 될 땐데.
오르락 내리락해서 좀 걱정이 돼.
지금은 어느정도 괘도에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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