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준이 에게~^^*
- 작성자
- 엄마
- 2011-07-12 00:00:00
안녕~ 잘지내고 있는거지?
목 아픈건 좀 어떤지 약은 잘 먹고 있나 궁금하지만...
열심히 잘하고 있을거라 믿고 있어
지난번에 시험 본거 수학 점수 너무 안좋아서 아빠가 학원에 전화
하셔서 너 불려다니고 스트레스 받았지~
아빠가 너를 너무 사랑 하셔서 관심도 많으신거야
그렇게 이해하고 남은 기간도 꾸준히 노력해서 최후에 웃는자가 되자
누나들 시험도 내년에 다시 도전 해야돼 아쉽지만 어쩔수 없구나
아빠 엄마는 큰외삼촌네 형 결혼식이16일춘천에서 있어서 15일날 양구간다
누나들은 당일날 기차타고 결혼식장으로 바로 가기로했어
작은아빠네는 9일날 이사갔어 영훈이는
목 아픈건 좀 어떤지 약은 잘 먹고 있나 궁금하지만...
열심히 잘하고 있을거라 믿고 있어
지난번에 시험 본거 수학 점수 너무 안좋아서 아빠가 학원에 전화
하셔서 너 불려다니고 스트레스 받았지~
아빠가 너를 너무 사랑 하셔서 관심도 많으신거야
그렇게 이해하고 남은 기간도 꾸준히 노력해서 최후에 웃는자가 되자
누나들 시험도 내년에 다시 도전 해야돼 아쉽지만 어쩔수 없구나
아빠 엄마는 큰외삼촌네 형 결혼식이16일춘천에서 있어서 15일날 양구간다
누나들은 당일날 기차타고 결혼식장으로 바로 가기로했어
작은아빠네는 9일날 이사갔어 영훈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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