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보낼께

작성자
엄마
2011-07-15 00:00:00
한참 일을 하다가 너의 전화를 받고 기뻤다. 근데 그때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밤새 오한이 나고 죽겠다. 그 와중에 기혁이랑 아울렛으로 옷을 사러갔는데 마침 혜림이가 말하는것 같은 후두 희색 가디건이 있어서 샀다. 오늘중으로 샤워볼하고 안경닦기 가디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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