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아.사랑해
- 작성자
- 엄마
- 2011-07-15 00:00:00
아가
잘지냈니? 아무일 없고?
엄마도 상범이도 잘지내고 있단다.
상범이는 오늘 방학했어.
내일은 상범이 생일이란다.
다음 휴가때 내려오면 축하해줘.
누나가 시계 사주기로 했고 엄마는 옷을 사주기로 했단다.ㅋ
그녀석 형인 너한테 마음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 같아.
동생한테 자랑이 되는 형이 되길 바래.
상혁아
지금이 중요한 시점인거야.
이제 장마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 같아.
7월도 휴가 마치면 거의 지나가고 8월만 잘 이겨내면 가을이 올거야.
날씨도 덥고 공부하기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름대로 재미를 붙
잘지냈니? 아무일 없고?
엄마도 상범이도 잘지내고 있단다.
상범이는 오늘 방학했어.
내일은 상범이 생일이란다.
다음 휴가때 내려오면 축하해줘.
누나가 시계 사주기로 했고 엄마는 옷을 사주기로 했단다.ㅋ
그녀석 형인 너한테 마음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는 것 같아.
동생한테 자랑이 되는 형이 되길 바래.
상혁아
지금이 중요한 시점인거야.
이제 장마가 거의 끝나가고 있는 것 같아.
7월도 휴가 마치면 거의 지나가고 8월만 잘 이겨내면 가을이 올거야.
날씨도 덥고 공부하기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나름대로 재미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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